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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11/03/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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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11/04/16 17:0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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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 재테크 가이드라인 ====== 
 +특출 난 재능이 없는 보통 사람 혹은 재능이 있지만 아직은 꽃피우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꾸준하게 일정한 부를 축적하는가에 따른 가이드라인 
 + 
 +===== 종자돈 모으기 위한 기본 수칙 ===== 
 +  * 저축할만한 돈을 벌고 있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쓰는 돈이 많아 저축을 못하는 것을 기억하자. 
 +  * 새 차는 절대 사지말고 연봉의 1/4 에서 1/2 수준의 중고차를 사는것이 좋다. 
 +  * 연봉의 3배 ~ 4배 수준의 주택을 장만하는것이 바람직하다. 
 +  * 종신보험은 NO. 정기보험을 듣는게 좋다. 
 + 
 +===== 은행은 매력없는 투자 수단 ===== 
 +보통 12개월 만기의 확정금리는 4% 안팍인데, 현재 물가 상승률이 4% 라고하면 1년 후에 받는 돈의 가치는 지금과 정확히 같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세금을 떼고 나면 결국 지금 돈의 가치보다 약간 적은 돈을 가지게 되는 셈이다. 
 + 
 +===== 부자와 개미 ===== 
 +부자들은 미리 들어와 과실을 다 따먹고, 개미들이 뒤늦게 들어와 모든 손실을 뒤집어쓰며 울면서 나가는 현상은 끝없이 반복된다. 
 + 
 +부자들은 자신의 부를 이용해 손쉽게 전문가의 머리를 빌려 시장을 분석하지만 바쁜 개미들은 먹고 살기 바쁜 가운데 시장분석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차이가 난다. 
 + 
 +또한 정보량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개발 예정지의 부동산을 우연히 미리 산 공무원들이나 공직자들이 얼마나 많았나 생각해보면 된다.)) 여기에 더해서 부자들은 금리 변동에 따른 경기의 순환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인중 하나이다. 
 + 
 +===== 부자들의 투자행위 ===== 
 +금리가 어느정도 정점에 올랐다고 가정해보자. 
 + 
 +시중에 돈이 별로 돌지 않아서 경기가 좋지 않으므로 정부에서는 서서히 금리를 낮추며 돈을 풀기 시작한다. 
 + 
 +금리가 낮아지는 시기에는 **채권수익률**이 올라가므로 부자들은 채권시장으로 이동한다. 
 + 
 +금리가 충분히 낮아지면 채권을 팔고 낮은 이자로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사들인다. 
 + 
 +이제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거품이 발생하는 무렵이면 정부에서는 뒤 늦게 달아오른 부동산 경기를 잡고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올린다. 
 +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부자들은 부동산을 매도하고 주식시장으로 이동한다. 
 + 
 +주식시장에 다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금리는 이때도 계속 상승중) 주식시장에서 철수하고 은행예금으로 돌아선다. 
 + 
 +정부에서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금리를 내리면 다시 채권으로 되돌아가면서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 
 +===== 뮤튜얼 펀드 ===== 
 +채권은 단위가 커서 개인이 직접 투자하는 것이 어렵고, 주식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우량주는 대부분 비싸기 때문에 개인이 많은 주식을 사는 것은 한계가 있다. 
 + 
 +이를 보완하는 것이 뮤추얼 펀드. 쉽게 말해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돈을 모으고 사람을 고용하여 투자를 시키는 시스템. 
 + 
 +뮤추얼 펀드의 장점은 어차피 기업과 시장 분석에 투자할 시간과 정보도 부족한 일반인이 유수의 분석가들을 앞세운 부자들과 한편이 되어 그들의 투자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 
 + 
 +단점은 뮤추얼 펀드는 그 자체로 주식회사나 마찬가지라서 회사의 기본적 운영자금이 들어가고, 펀드 매니저에게 보너스까지 주게 되므로 고정 비용이 발행한다는 점. 그리고 직접 투자보다는 안전하다지만 상당한 위험이 있다는 점. 
 + 
 +==== 인덱스 펀드 ==== 
 +원금을 잃지 않겠다는 보수적 접근을 하겠다면 채권 펀드. 하지만 그에 맞게 수익률도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와 병행하지 않을 수 없다. 
 + 
 +주식펀드 중에서도 위험과 수익을 가장 적절히 배분하면서도 고정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바로 **인덱스펀드** 이다. 인덱스펀드는 주가지수만큼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이다. 
 + 
 +한가지 눈여겨볼 사실은 주가지수는 수십 년 주식의 흐름을 기준으로 반드시 오름세라는 사실. ((1940년대 160대였던 다우지소는 2000년 12,000대가 되었고, 한국 코스피지수는 1988년 올림픽 전 500정도였다가 2011년 지금 2000선을 넘나들고 있다.)) 
 + 
 +몇 십 년의 장기토자를 계획하는 사람에게 주식투자는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수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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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덱스 펀드의 장점 ===== 
 +인덱스펀드란 주가지수와 연동되게 종목을 구성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구체적 구성에는 여러가지 기법의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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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으로는 유지관리에 큰 돈이 들어가지도 않는다는 것. 천재적인 펀드매니저가 필요없는 관계로 선취 수수료가 없거나 매우 적고, 보수로 지급되는 돈도 적은 편이다. 돈이 적게 들어간다고 수익이 적은것은 아니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인덱스펀드와 고가의 유지비가 들어가는 일반 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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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 펀드는 거들뿐 ===== 
 +인덱스펀드가 안정적이라지만 주식시장이라는 것이 휘발성이 크기 때문에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또 다른 형태의 뮤추얼펀드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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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채권펀드가 그것인데 이를 일정 부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자산 방어 수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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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 
 +나이가 적다면 주식에 더 많은 비율로 투자하고 나이가 많다면 채권에 더 많이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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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의 투자 비율은 나이만큼 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40대라면 40%의 자산은 채권펀드에 60%의 자산은 인덱스펀드에 드는 것이 좋고, 50대라면 50 : 50 으로 드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하지만 개인취향에 따라 10~20% 를 주식쪽으로 더 몰아주는 식의 공격적 투자도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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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110% 활용하기 ===== 
 +위에서 은행은 인플레이션도 따라가지 못하는 천한 투자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꼭 가져야 할 것이 두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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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고 두번째는 연금저축이다. 이들은 비과세이거나 소득공제 혜택이 있지만 단기간에 해지하면 금리나 세금 면에 불이익이 있으므로 장기간 유지해야한다. 
 + 
 +현재 국민은행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경우 금리가 3.75%인데 같은 은행의 고금리 상품인 스마트폰 예금의 금리는 4.0%이다. 12개월 만기 시 4.0% 에 15.4%의 이자소득세를 떼고 나면 (4.0% x 0.154) 3.72%의 이자가 남는다. 실질 금리만으로는 스마트폰 예금과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 분기별로 300만원 이하의 불입액에 대해 최고 40%의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 
 +예를 들어 연봉 4000만원 직장인이 일년에 300만원을 불입했다면 40%인 120만원에 대한 소득공제가 되어 연봉 3880만원에 대한 세금만 내게 되는데 이 구간의 세율이 15% 이므로 18만원의 절세 효과가 발생한다. 이 18만원이 장기주택마련저축의 이자였다면 역시 무려 6%(300만원의 이자가 12만원이 붙었다고 생각해서)의 금리가 3.75%에 더해지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스마트폰 예금 금리보다 6.03%가 더 높은 초고금리 예금이 되는 셈이다. 
 + 
 +연금저축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10년 이상 불입해야 하며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분기별로 300만원(연 12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고 올해부터는 400만원 한도 내에서 불입액이 소득공제가 된다. 연봉 4000만원인 사람이 400만원에 대한 소득을 공제 받으면 세금을 60만원을 공제받으므로 (400만원 x 세율 15%) 큰 이익이다. 만약 채권펀드와 주식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면 그 일부를 연금펀드로 해서 넣어놓으면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러니 돈만 있다면 일단 하나는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하는 투자형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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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10년 이상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할 수는 없을것이니, 어쩔수 없이 가까운 미래를 보고 저축을 할 생각이라면 [[http://finance.moneta.co.kr/saving/bestIntCat02List.jsp|이곳]]에서 가장 금리가 좋은 상품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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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까지 보호가 된다고 하니 그 이상은 분할하여 예치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게 귀찮으면 우체국 예금계좌를 이용하면 되는데 국민은행이 망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은 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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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최소 대비 ===== 
 +국가의 중앙은행은 물가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해마다 물가가 오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국민들은 "인플레이션 세금"이라는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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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게될 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금,은,부동산,증권 이 있는데 그나마 현실적으로 증권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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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재테크를 할 만한/또는 신경쓸 만한 여력이 되지 못한다면 현금/예금 보유량을 최소로 하고 설탕,제지등 필수소비재 관련 주식으로 바꿔두면 최소한 인플레이션에 의해 자산의 가치를 잃는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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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 ===== 
 +  - 자기 주택이 없는 사람이 가장 먼저 열어야 하는 것은 장기주택마련저축 이다. 
 +  - 돈의 여유가 되면 그 다음은 연금저축 계좌이다. 
 +  - 연금저축의 세금공제 한도가 넘는 금액은 나이에 맞게 채권과 인덱스펀드를 나누어 투자한다. 
 +  - 뮤추얼펀드 투자액이 매우 많아지면 부동산과 예금, 현물 등으로 다양화한다. 
 +  - 재테크할 여유가 없다면 현금을 필수소비재 관련주로 바꿔두자. 
 + 
 +===== 참조 ===== 
 +  * http://ko.usmlelibrary.com/entry/invest-1 
 +  * http://ko.usmlelibrary.com/entry/invest-2 
 +  * http://blog.daum.net/gdocument/199 
 + 
 +===== 링크 =====
   * [[http://www.fsb.or.kr/|저축은행중앙회]]   * [[http://www.fsb.or.kr/|저축은행중앙회]]
     * 저축 은행 예금 금리 비교     * 저축 은행 예금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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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정보     * 재테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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